마당가득 피었던 철쭉이 고개를 떨구고산책로에 노랑 민들레는 동그란 홀씨를 빼 물었습니다~~오늘도 거주인들은 건강을 위해 산책로를 걸어며 하하호호 즐거운 웃음이 터집니다.누구는 만나서 반갑고 누구는 손을잡고 걸어서 즐겁고반복된 일상에 별다름이 없어도 이래저래 즐거움을 찾아가며 즐거워 합니다.~~애향원을 사랑해 주시는 분들게 소식 전하며 후원금과 후원물품 내역 전합니다~^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