"난 이제 쉰여섯살의 중년남자입니다그리고 이 나이에 와서야 사랑이 무엇인지 알았습니다~~"-아놀드 슈왈츠제네거_사랑 ~그것은 참 쉽고도 어려운것 같습니다더구나 사랑을 실천하는 삶을 산다는것...그것은 자신을 내려놓지 않고는 힘든 일이겠지요~~우리 애향원 후원자님은 오늘도 이 어려운것을 실천하고 계신 사랑꾼이십니다~~^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