초록으로 우거져야할 들판에 햇살의 뜨거움을 이기지 못한 초목이 누렇게 타들어가다 흉한 모습으로 형태를 남겨 황량함을 더하고 있습니다~ㅠㅠ그러나 우리 애향원 가족들의 마음은 풍성하고 행복합니다~이러한 때에도 후원의 손길을 더해 주시는 후원자님들의 덕분입니다.